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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Jim Reeves - Annab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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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ложка альбома Greatest Hits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th no other thought
Than to love and be loved by me.
I was a child and she was a child,
In this kingdom by the sea;
But we loved with a love that was more than love-
I and my Annabel Lee;
With a love that the winged seraphs of heaven
Coveted her and me. 
And this was the reason that, long ago,
In this kingdom by the sea,
A wind blew out of a cloud, chilling
My beautiful Annabel Lee;
So that her highborn kinsman came
And bore her away from me,
To shut her up in a sepulchre
In this kingdom by the sea.

 

옛날, 옛날 바닷가 왕국에
아마도 당신도 알지도 모르는 소녀가 살았는데
그녀의 이름은 애너벨 리 였지요
이 소녀는 다른것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오직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내게 사랑받는것 외에는
나도 어린아이였고 그녀도 어린아이였지요
이 바닷가 왕국의
하지만 우리는 사랑 그 이상으로 사랑했지요
나와 애너벨 리는
하늘의 날개달린 천사들이 그녀와 나를
질투할 정도로 사랑을 했지요 
그리고 그게 이유였어요. 아주 오래전에
이 바닷가 왕국에서
바람이 구름으로부터 불어와 내 사랑 애너벨 리를
싸늘하게 했지요
그래서 그녀의 가족들이 와서
그녀를 내게서 데려갔지요
그녀를 무덤에 묻으려고,
바닷가 이 왕국에서

 

The angels, not half so happy in heaven,
Went envying her and me-
Yes!- that was the reason (as all men know,
In this kingdom by the sea)
That the wind came out of the cloud by night,
Chilling and killing my Annabel Lee.
But our love it was stronger by far than the love
Of those who were older than we-
Of many far wiser than we-
And neither the angels in heaven above,
Nor the demons down under the sea,
Can ever dissever my soul from the soul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For the moon never beams without bringing me dreams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And the stars never rise but I feel the bright eyes
Of the beautiful Annabel Lee;
And so, all the night-tide, I lie down by the side
Of my darling- my darling- my life and my bride,
In the sepulchre there by the sea,
In her tomb by the sounding sea. 

천국에서 우리의 절반만큼도 행복하지 못했던
천사들이 그녀와 나를 질투했지요
그래요, 그게 바로 이유였어요
이 바닷가 왕국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그래서 밤에 바람이 구름으로부터 나와
나의 애너벨 리를 싸늘하게 죽게 했어요 
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훨씬 강했어요
우리보다 나이 들은 사람들 보다도
우리보다 더 훨씬 지혜로운 사람들 보다도
저위의 천국의 천사들도
저 바다밑의 악마들도
갈라 놓을수는 없었어요
내 혼과 사랑스런 애너벨 리의 혼을 
왜냐하면 나는 달빛이 빛날때마다
애너벨 리의 꿈을 꾸지요
별이 빛날때마다 나는
아름다운 애너벨리의 밝은 눈빛을 느끼지요
그리하여 파도치는 밤 내내 나는 눕지요
내사랑, 내사랑, 내 생명, 나의 신부곁에
바닷가 무덤곁에
파도치는 바닷가 그녀의 무덤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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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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