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aloon of Lonely man
Misty Blue - Dorothy Moore
Oh, it's been such a long, long time,
Looks like I get you off my mind,
but I can't, Just the thought of you,
Turns my whole world, misty blue.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을 지워버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당신 생각만으로도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되니까요
Oh, honey
Just the mention of your name
Turns the flicker to a flame
I think of the things we used to do
and my whole world turns misty blue
오, 그대여
당신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사그러질 듯 했던 감정이 복받쳐 오르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일들을 생각하노라면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됩니다
I should forget you
Heaven knows I've tried
baby when I say that I'm glad
we're through deep in my heart
I knows I've lied
I've lied, I've lied
그대여!
당신을 잊어야만 한다고
내가 노력해왔단 걸 하늘은 알고 계시겠지요
애썼다는 걸 하늘은 알고 계시겠지요
우리가 헤어져서 기쁘다고 말하는 것도
진심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진심이 아니라는 겁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막연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됩니다
Oh, honey
it's been such a long time
Looks like I get you off my mind
but I can't
Just the thought of you
그대여!
무척이나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내 마음 속에서
당신을 지워버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당신 생각만으로도
my love
my whole world
turns misty blue
oh, I can't, oh, I can't
oh, I can't forget you
my whole world turns misty blue
내 사랑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되니까요
당신을 잊을 수가
당신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됩니다
Oh, my love
my whole world turns misty blue.
baby
I can't forget you
my whole world turns misty blue
오, 내 사랑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됩니다
그대여 당신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온 주위가 안개처럼
몽롱한 추억 속에 잠기게 됩니다.
1976년 초, Dorothy Moore는 말라코 레코드사에서 발표한 블루스 발라드곡,
Misty Blue로 인기 순위 10위 안에 올라 큰 인기를 얻었다
도로시 무어는 66년도에 Lullabye of love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여성 그룹,
The Poppies(파피즈)의 리드 가수로 등장하면서 70년대 초반부터
그녀의 화려한 경력이 시작, 이후 도로시는 그룹에서 탈퇴하여 진 나이트의
Mr. Big Stuff와 킹 플로이드의 Groove Me같은 노래들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한동안 활동하였다.
[Single] Misty Blue(76) Funny How Time Slips Away(76) I Believe You(77)
원래 이 곡은 1967년에 Eddy Arnold의 Misty Blue라고 하는데
원곡보다 1976년에 Dorothy Moore가 리메이크한 곡이 더 훌륭히 소화해 냈다고,
Eddy Arnold의 곡은 57위를 기록, 1972년에는 Joe Simon이 리바이벌했으나
91위에 오르는 데 반해, Dorothy Moore의 곡은 76년 3위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이 곡을 그녀의 것으로 훌륭히 소화해 냈는지 알 수 있습니다.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잿빛 하늘 孤郞 朴相賢 詩
먹구름 쌓인 잿빛 하늘
내 마음속도 잿빛 물들고
저렇게 하늘에
어두운 그림자 드리우면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이
인생, 고난의 머나먼 길
참고 가야할 길 이기에
슬픔과 고통 가슴에 안고
살아온 내 인생의 삶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고
뒤돌아 본들 무슨 소용인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데
나는 슬픔과 괴로움만 더하니
정성과 노력의 부족인가
아니면 운명의 굴레인가
아직도 못 찾은 내 행복!
아쉬움만 더하는데
잿빛 하늘엔
죽음의 그림자만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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