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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좋은* 시

은희경 / 새의 선물




사람의 감정이란 언제 변할지 모르며

특히 젊은이를 변심하게 만드는 일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를 사랑할 때 내가 행복해진다면

그것은 상대의 사랑을 잃을 때 내가

불행해진다는 것과 같은 뜻임을 깨닫고

그 사랑이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한편 그것이 사라질 때의 상실감에

대비해야만 하는 것이다.

 

은희경 / 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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