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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I`ll Go / Emma Shapplin

     

     

     

    I`ll Go / Emma Shapplin

     


    I have to leave, time is over
    My life is comming back to me
    I'm gonna leave you for ever and ever
    I'm gonna let you go, I want no more


    N'andro lontana da te
    N'andro lontana
    Scombra da me le, le crime
    Signor scompra I`questo male sogno da me!


    Time to leave, dream is over
    Emma Shapplin I'll go Lyrics
    My heart is broken, you are not for me
    I'm gonna leave you for ever and ever
    I'm gonna let you go, I want no more


    N'andro lontana da te
    N'andro lontana
    Scombra da me le, le crime
    N'andro lontana da te!


    I'll go, I'll leave you
    for ever and everything
    I'm gonna let you go
    I'll go, I'll leave you
    for ever and everything
    Gonna let you go
    for ever and everything

     

     


    I`ll Go / Emma Shapplin

     

     

     

     

    Emma Shapplin(엠마 샤플린)  


    Emma Shapplin은
    (프랑스 파리 1974년 5월 19일)

    11살 때 TV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던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Queen Of The Night의 선율에 매혹되어
    성악가의 길을 꿈꾸면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해 학창 시절 헤비 메탈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했고,
    그녀는 미모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이다.

     

     

     

     
    Emma Shapplin은

    1974년 5월 19일 프랑스 파리 남부의 근교에서 출생했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엠마 샤플린(1974년생)의
    97년발표된 앨범의 대표곡으로
    세련된 오케스트라의연주와 팝음악 악기인 베이스, 드럼의 무게 있는 울림,
    그리고 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와 엠마의 매력적인 보컬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신데렐라엠마 샤플린.
    메가톤급 히트 싱글로 떠오른"Spente le Stelle"(별은 사라지고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오페라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베이스톤의 합창,
    그리고 락사운드를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한 비트가
    엠마샤플린의 고혹적인 목소리와 어울려 환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녀에게서 언어는 의미 전달보다는
    아름다움의 표현을 위해 사용되는 음악의 도구다.
    이탈리아 시인 페르라르카와 단테,
    그리고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를 라틴어와 14세기 이탈리아어로 연주하고 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밤의 여왕(Queen Of The Night)"의 선율에 매혹되어
    성악가의 길을 꿈꾸기 시작한 그녀는 클래식 음악인의 길을 꿈꾸면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해 학창 시절 헤비 메탈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했고
    거친 목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하루 두갑씩 담배를 피워댔다는 당찬 여인이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엠마 샤플린(1974년생)...


    열한 살 때 TV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던
    모차르트의 오페라 아리아 ‘밤의 여왕(Queen Of The Night)’의 선율에 매혹되어
    성악가의 길을 꿈꾸기 시작한 Emma Shapplin은 ...


    클래식 음악인의 길을 꿈꾸면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해 학창 시절 헤비 메탈 밴드의 멤버로도 활동했고
    97년 발표된 'Carmine Meo' 앨범의 대표곡으로세련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팝 음악 악기인 베이스,드럼의 무게있는 울림,


    그리고 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와
    엠마의 매력적인 보컬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곡이다
    거친 목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하루 두갑씩 담배를 피워댔다는 당찬 여인...
    그러다 우연히 파티에서대 활동했던 록 뮤지션으로 뛰어난 작곡가이기도 한
    Jean-Patrick Capdevielle과 손을 잡고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시킨 크로스오버 음반(Carmine Meo)을 내놓으며
    프랑스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크로스오버 가수로의 길을 굳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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