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Landsborough - The Twelfth of Never
내가
그대를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물어보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저는
그대가 그립습니다 장미에 비가 필요하듯이
가까히 잡아주세요, 제발 가지마세요, 가까히
잡아주세요
4월달에
눈같은 제마음을 알아주세요
시인이
운을 잃을때까지
Charlie Landsborough - The Twelfth of Never 카페 >추억의 팝송.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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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너남| 원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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