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팝송월드

Anna German - Walking alone(나홀로 길을 걷네)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안개속에서 담길이 빛나네요

조용한 밤이네요, 공허함은 신에게 귀기울이고

별들이 속삭이네요

하늘에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

대지는 파란 하늘 속에 잠들고

나는 왜 이리 맘이 아프고 힘든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무엇을 후회하고 있나?

나는 내 삶에서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는데

과거로부터 아무것도 후회할 것이 없는데

나는 자유와 평안을 찾고 있어요.

모든 걸 잊고 잠들고 싶었는데

모든 걸 잊고 잠들고 싶었는데

그러나 무덤 속의 그런 차가운 잠이 아니야

나는 영원히 그렇게 잠들고 싶었는데

삶의 원기가 가슴 속에서 잠들 수 있도록

숨을 몰아쉬며 가슴이 조용히 부풀어 오를 수 있도록

숨을 몰아쉬며 가슴이 조용히 부풀어 오를 수 있도록

밤새도록 그리고 하루종일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며

달콤한 목소리는 나에게 사랑을 노래했다

내 머리 위에서 영원히 푸르게 되고 싶어서

어두운 참나무는 기울여저 시끄럽게 떠들어 댄다.

어두운 참나무는 기울여저 시끄럽게 떠들어 댄다



가져온 곳 : 


카페 >추억의 팝송.가요


글쓴이 : 허송| 원글보기


LIST

'음악 > 팝송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ny Tucker - Wait For The To Turn Blue  (0) 2019.03.21
Brenda Lee-You`re The One That I Want  (0) 2019.03.21
Besame Mucho - BZN  (0) 2019.03.21
Toni Arden-Padre (1958)  (0) 2019.03.21
Rina Ketty — Padre Don José  (0)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