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siquiera a visitarme Nadie quiere consolarme En mi afliccin.
내 맘 깊은 곳에 당신을 향한 애정을 나, 아직 간직하고 있음을 그대가 안다면 나, 당신 잊은 적 없었다는 걸 믿을 수 있을까요.. 당신, 뒤 돌아보면 날 기억해낼지도 모를 일이죠. 이젠 더 이상 아무도 날 찾아와 주는 이 없고 내 상처를 위로해 줄 사람은 더더욱 없군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나던 그날 이후로 내 가슴엔 고통만이 느껴져요.
말 좀 해보세요. 당신, 내 가엾은 가슴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건가요 ? 하지만 난 언제나, 당신에게 바치던 그 숭고한 사랑으로 당신을 추억해요. 그러면 당신은 내 삶 곳곳에 깃들죠. 나의 기쁨이던 당신의 눈동자를 찾아보지만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아요. 당신이 떠나간 빈방엔 아침햇살조차 들지 않고 당신 없어 아무것도 먹지 않던 그 착한 강아지조차 나 혼자 두고 어느 날 떠나가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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