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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Nirvana - Never Mind Album(Smells like teen spirit / Come As You Are)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Lithium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티스트:Nirvana 발매일:1991-09 장르 : Alternative Rock

배급:Sub Pop/DGC 멤버 :  커트 코베인(기타, 보컬), 크리스 노보셀릭

(베이스), 데이브 그롤(드럼) 데뷔앨범:1989년 [Bleach]

 

 

싱어인 커트 코베인은 'Smells Like Teen Spirit'와 'Lithium'과 같은 곡들에서 소음

위에 질질 끄는 듯한 톤으로 영리하고 아이러니한 가사들을 중얼거린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자 함이었던가? 앨범 [NEVERMIND]는 단순하고 정곡을 찌르는

 

팝 음악을 통해 위조되지 않은 순수한 분노를 전달했고, 이것은 얼터너티브 록의

팬들 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젊은이들 모두에게 강렬한 영향력을 미쳤다.

[NEVERMIND]로 인해 제 2의 Nirvana가 되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밴드들이 탄생

 

했고, 그 열풍은 시애틀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앨범은 모든 것이 지나가버린

시대에서는, 분노와 좌절된 이상주의가 (히피들이 갈망했던) 평화와 사랑만큼이나

영감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리고 1994년 커트 코베인의 권총 자살은 그 모든

 

것을 전설로 승화시켰다. 그 몇 달 후에 나온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앨범,

[Unplugged In New York]은 너바나 음악의 남겨진 정수를 낱낱이 보여준다.

[NEVERMIND]의 반항과 [Unplugged In New York]의 우아함. 청중의 괴성을 싫어

했던 커트 코베인은 이 두 앨범으로만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Lithium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문혜원 기자= 전설적 록 그룹 너바나의 음악이 비치보이즈와
재즈의 명장 디지 길레스피의 음악과 함께 후세를 위해 미 의회 도서관 금고에

보존 됐다. BBC 인터넷판은 11일 너바나의 앨범 '네버마인드'와 비치 보이즈의

 

'팻 사운드' 그리고 디지 길레스피의 노래 '만테카'가 문화적, 역사적, 미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50개의 녹음으로 선정돼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시 녹음했던 음성과 코끼리 울음 소리, 첫 성경 전문

 

낭독 등이 국가 녹음 기록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네버마인드' 앨범은 1991년 출시

되어 녹음된 지 10년 이상 지나야만 기록에 포함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켰다.

너바나의 보컬이던 커트 코베인은 1994년 자살했다. 의회 도서관장인 제임스

 

빌링톤은 "이런 기회를 통해 미국에서 녹음된 여러 음악을 기념할 수 있고 음향

녹음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Smells Like Teen Spirit"
 
Load up on guns and bring your friends
It's fun to lose and to pretend
She's over bored and self assured
Oh no, I know a dirty word
 
Hello, hello, hello, how low? (x4)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a mulatto , an albino ,
a mosquito, my libido
I'm worse at what I do best
And for this gift I feel blessed
Our little group has always been
And always will until the end
 
And I forget just why I taste
Oh yeah, I guess it makes me smile

I found it hard, it was hard to find
Oh well, whatever never mind
 
A denial, a denial, a de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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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음생악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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