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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Boney M - El 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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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Lute / Boney M

 

This is the story of El Lute

A man who was born to be hunted like a wild animal

Because he was poor

But he refused to accept his fate

And today his honor has been restored

이야기는 가난하게 태어나

짐승처럼 쫓기며 살아야 했던

El Lute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오늘날 그의 명예는 회복되었습니다.

 

He was only nineteen

And he was sentenced to die

For something that somebody else did

And blamed on El Lute

Then they changed it to life

And so he could escape

From then on they chased him

And searched for him day and night

all over Spain

But the search was in vain for El Lute

겨우 열아홉 살에

그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죄를

El Lute에게 뒤집어씌운 것이죠.

그것이 종신형으로 바뀌고 나서

그는 도망칠 있게 되었고

그때부터 그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스페인을 뒤졌지만

El Lute 찾는 실패했답니다.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So he taught himself to read and to write

It didn't help El Lute

He was one who had dared to escape overnight

They had to find El Lute

그는 삶의 어두운 면만을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El Lute 불리웠던 사람은

당신이나 나처럼 따뜻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모두가 자유를 누리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했죠.

그래서 그는 읽기와 쓰기를 혼자 배웠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도망 다녀야 했고

그들은 끝까지 El Lute 찾았습니다

 

Soon the fame of his name

Spread like wild fire all over the land

With a price on his head

People still gave him bread

And they gave him a hand

For they knew he was right

And his fight was their fight

그의 명성은 나라에 들불처럼 퍼져 나갔습니다.

머리엔 현상금이 걸린 채로..

그래도 사람들은 그에게 빵도 주고

숨겨주기까지 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의 싸움이 그들의 싸움라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No one gave him a chance

In the Spain of those days

On the walls every place they had put up

The face of El Lute

And he robbed where he could just like once Robin Hood

They finally caught him and

That seemed the end

But they caught him in vain

Cause a change came for Spain

And El Lute

아무도 기회와 희망을 갖기 힘들었죠.

당시 스페인에서는

방방곡곡 El Lute 얼굴이 벽에 붙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는 로빈 후드처럼 도둑질을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를 붙잡았고

이제 그것이 마지막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붙잡은 것도 소용이 없게 됐어요.

스페인에 변화가 찾아 왔기 때문입니다.

 

He had only seen the dark side of life

The man they called El Lute

And he wanted a home just like you and like me

In a country where all would be free

And then freedom really came to his land

And also to El Lute

Now he walks in the light of a sunny new day

The man they called El Lute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만 보며 살아왔어요..

그들은 그를 El Lute라고 불렀답니다.

당신이나 나처럼 따뜻한 가정을 가지고 싶어 했고

모든 이들이 자유를 누리는 나라를 원했죠.

그리고 결국 나라엔 자유가 찾아 왔고

이제 그는 새로운 광명의 날을 맞아 당당히 걸어갈 있어요.

그들은 그를 El Lute라고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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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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