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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Soledad (빗소리) / Amy Sky



  Music Saloon of Lonely man   
☆ Soledad (빗소리) - Amy Sky
    I never said the words so long inside afraid to give a name to my desire So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ight the candle flame pull down the shade My heart"s a lonely shrine to love we never made We live in parallel across the empty blue We are like earth and sun and I still circle you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못 이룬 우리 사랑에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I let you slip away like gold dust through my hands But every night hold me close in a shadow dance 사금(沙金)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Soledad - Como la luna Soledad - Esperando te aqui Soledad - Toda mi vida No me olvido de ti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Amy Sky
        Amy Sky는 1960년 9월 2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생, 작곡가, 음반제작자, 여배우, TV 사회자로 활약했습니다. Amy Sky는 5세에 클래식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 피아노, 기타, 첼로를 익혔으며 토론토 대학에서 음악이론과 작곡의 학위도 받았습니다. 1996년 Cool Rain 앨범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 그녀는 작곡가로, Diana Ross - Stranger In Paradise Anne Murray - You Never Know Olivia Newton John - Talk About Tomorrow, Winter Angel, Serenity, Cyndi Lauper - Winter Lovers, Tiffany - Close Our Eyes, 등 유명가수들에게 작곡해 주었습니다. 또한, Olivia Newton John, 등 앨범 Produce로 음반제작자로서 명성을 날리며 인기를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고향인 Toronto에서 남편인 작곡자 Marc Jordan 및 두 자녀와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Eros(빗소리)  -  Chris Spheeris 外 20곡 연속 듣기


☆ Soledad (빗소리)  -  Amy Sky (UTV)
아침에 비는 내리고   孤郞 박상현 詩
      그대와 이별하고 밤새 서러워 흐느낌의 악몽 같은 밤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이 나를 못 견디게 하네 어느덧 날은 밝아오고 쏟아지는 아침 빗소리 하늘마저 서러운가 한없이 눈물 흘리는데 사랑이란 아름다운 글자가 이렇게 쉽게 없어진다면 나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 생각조차 안 했을 거야 새벽부터 내리는 슬픈 눈물 같은 빗줄기 떠나간 사랑에 비통(悲痛)함 사랑의 자존심마저 지키지 못한 못난 나! 쏟아지는 저 빗소리에 내 슬픔도 지워져 버리나 오늘로 사랑이란 두 글자 내 마음에서 잊어버릴 거야 사랑이란 이렇게 허무한 것인가.

       

      
      
      

      고독의 시인 *Lonely man*



      카페 >하늘색꿈과 행복한 음악정원
      |
      글쓴이 : 孤郞 朴相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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