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Un deserto nel mio cuore,
ho bisogno d'acqua,
La sete mi
tormenta,
la sete dell'amore
Vorrei bacciarti le dita,
leccare la tua
schiena
Sto per impazzire,
e respiro appena
La sigaretta nella mano,
si
brucia lentamente
Come il nostro rapporto,
ho solo te nella mento
Mando un messaggio d'amore
Mando un messaggio a te...
Perche ti voglio qui con me
Un universo di dolore,
le stelle sono morte
Il solo ormai e
ghiacciato,
come il nostro amore
Mi manca il tuo sorriso,
i tuoi
capelli scuri
Gli occhi blu come il mare,
nel tuo blu vorrei nuotare
Il vento
tira forte,
ti amo immensamente
Voliamo insieme,
due cuori un'amore
Mando un messaggio d'amore
Mando un messaggio a te...
Perche ti voglio qui con me.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때론 어려운 시련속에 힘든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합니다
내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지금 내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 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우리 같이 걷는 이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하기에 헤쳐 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 합니다
내 영혼을 다바쳐
언제까지 맑은 미소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내 오랜 바램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 지켜 줄께요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이곡은 영어 버전과
이탈리아 버전으로 발표 되었는데
대부분 이탈리아 버전곡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방송 시그널
음악등으로 쓰이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곡이다.
1999년에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Message Of Love에 있는
Message Of Love 는 이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1995년 만들어졌다.
이 곡은 'Pygmalion effect(피그말리온 효과)'
를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조각가) 은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래서 사람이 되어 자신과 결혼 해 주기를 빌고 또 빌었읍니다.
즉 간절히 원했던 것이지요.
마치 살아있는 여성처럼 다루었는데
그것을 본 美의 여신 아프로디데가 조각을
살아있는 여인으로 바꾸어 주었답니다.
여기서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생겼죠.
즉 강한 바램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궁하면 통한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라는 말도 알고 보면
"피그말리온 효과"를 다룬 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플라멩고 팝으로 전 유럽을 열광시킨 곡
"Message Of Love"
돈 베네치의 허스키한 음색과
소프라노
아리아의 절묘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영화 "접속"에서 한석규가 Pale Blue Eyes와 함께 자주 선곡했던 러브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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