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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고전음악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 Fresh Air(Live)

 

퀵 실버 메신저 서비스는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에서도 가장 자유로운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되었다.

 

리더인 존 시폴리나(John Cipollina) 외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 키타리스트인 디노 발렌티(Dino Valenti)인데,

밴드를 결성할 무렵 팀명및 각종 공연을 구상했던 이가 그였지만

그는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구속되어 2년을 감옥에서 보낸후 후에 합류한다.

 

 

 

초기에는 디노 발렌티가 없는 상태에서 밴드는 결성되었고 연습을 거듭한 끝에

베이 에리어(Bay Area)를 주무대로 계속 라이브 무대에서 활동을 펼쳐나갔으며,

1967년 마침내 메이저 레코스사인 캐피탈(Capitol)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전에 이미 영화 레볼루션(Revolution)의 사운드 트렉에 두곡을 발표했지만,

1968년 이들은 정규 데뷔 엘범인 셀프 타이틀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를 발표하게되며

오늘 소개하는 곡인 "Fresh Air"은 1970년 "Just for Love" 엘범에도 수록된

2007년 일본 가부키 극장에서의 라이브 실황 공연에서 연주된 곡이다.

 

"Fresh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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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이키델릭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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