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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좋은* 글

왜 사냐고 다시 묻고 싶을 때

노원아침편지


     
      *◐ 왜 사냐고 다시 묻고 싶을 때 ◑* 
      메뚜기도 살고 다람쥐도 살고, 나도 살고 저 사람도 산다. 모두 살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 괴롭게 사는 게 좋을까, 즐겁게 사는 게 좋을까? 삶은 그냥 주어졌고 때가 되면 죽는 거예요. 주어진 삶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괴로워하며 살 것인가, 즐거워하며 살 것인가" 뿐입니다. - 법륜스님/왜 사냐고 다시 묻고 싶을 때 中 -
        2017년도 2월을 마감하는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2월 마무리들 잘 하시고, 희망으로 3월을 맞도록합시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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