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4367)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처와 용서 형제(친구)들이여, 우리 서로 가까이 다가앉자. 우리를 떼어놓는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적이란 존재치 않는 것. 이 세상에는 다만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들만이 존재하는 것. 우리가 계속 가질 수 있는 행복, 유일한 행복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것.. 다 잊고 사는데도 / 원태연 그립다는 것은 / 이정하 ♡그립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 인연을 창조하다 너에게 띄우는 글 / 이해인 리액션 노원의아침편지 *◐ 리액션 ◑* 대인관계를 변화시키는 마법의 언어 세 마디 "그럼요" "그러게요" "그러니깐요" - 이동영 / 나에게 하는 말 - 상대방의 이야기에 단순하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맞장구를 쳐주며 맑은 눈으로 당신의 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을 주며 적절한 순간에 .. 덕이 있는 어진 사람의 자세 덕이 있는 어진 사람의 자세 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남의 결점을 볼 때마다 그것을 흉보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점이 그 자신에게도 있나 없나를 찾아보고 단, 하나의 결점이라도 있으면 곧 고친다. _ 왕양명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는 것, 멈추는 것, 포기하는 것이어야 한다.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은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통상 하루에 6~8만 가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이전 1 ··· 1777 1778 1779 1780 1781 1782 1783 ··· 17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