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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좋은* 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사소한 일로 소중한 사람과 다투지는 않나요? 사실 생각해 보면 정말 별것도 아니 것을 왜 그리 예민하게 굴었는지 후회되었던 적은 없나요?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었는데 너무 심하게 말한 것 같아 미안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서로 아껴 주고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데 왜 항상 싸우기만 하는지 답답한 적은 없었나요? 만일 그렇다면 소중한 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세요. 먼저 미안하다 말하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한 시간들을 회복하세요. _ 서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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