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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팝송월드

夜に咲く花 - 桂銀淑


 

 

 

 

 

背中を合わせる わかれが怖くなる
등을 마주대면 이별이 두려워져요

失いたくないこれ以上何にも
잃고 싶지 않아요 이 이상 아무것도
 
一晩逢えないとすてられたよな
하룻밤 만나지 못하게 되면 버려진 듯 해요

ああ 疑えば本当に きりがない
아- 의심하기 시작하면 정말로 끝이 없어요

夜に咲く花を人は愛と呼ぶ
밤에 피는 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불러요


 

2.
きず付け合った後 恋しさ倍になり
서로 상처주고 받은 후 그리움이 배가 되고

憎んでいるのに 電話を待つ日は
미워하는데도 전화를 기다리는 날은

止らない涙に 洗われていく
멈추지 않는 눈물로 씻겨져 가요
 
ああ 今夜また綺麗 言われたい
아- 오늘 밤 또 예쁘단 말 듣고 싶어요

夜に咲く花を 人は愛と呼ぶ
밤에 피는 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불러요


女の幸せは 理屈じゃないの
여자의 행복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ああ この部屋に 朝日をあてないで
아- 이 방에 아침 해를 쪼이지 말아줘요

夜に咲く花を人は愛と呼ぶ
밤에 피는 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불어요

夜に咲く花を人は愛と呼ぶ
밤에 피는 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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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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